저번주 토요일 우종완 사장님께서 후원을해주셔서 구레자연드림파크에 가게 되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 대해 아는것도없고,머하는곳인지도몰라서 가서무엇을 할지 궁금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가서 영상을 시청하였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구레시민이 직접 일하고,여러가지의 공방이 있다.
처음에는 라면공방에간다고했다.평소에도 라면을 즐겨먹는 나는 꽤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구레자연드림파크에서 직접 생산하는 라면들이 있었다. 한 번 도 보지못한 라면이 있었다.
그 라면을 생산하는 과정과 포장하는 과정까지 볼수있는 견학로가 설치되어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이렇게 여러가지공방을 채험 한 후에 화엄사에갔다.
화엄사에가서 간단한명상 시간과 팔찌를 만들었다.
우리가 만난 스님은 동호스님이다고한다.
동쪽에서온 호랑이라는뜻이라고한다.
이렇게 화엄사를 둘러본 후 오리고기를 먹으러 미주농원에 갔다.
다시 먹어봐도 맛이있는 오리고기 였다.
우종완 사장님께서 후원을해주셔서 벌써 몇 년째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크다.
볼때 마다느끼는 것인데 정말 멋있으신 분이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셨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