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월1일 청마의 해의 첫 해돋이를 보러 엠블호텔 앞에 정박한
해양경찰의 훈련함을 타고 새벽4시30분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나는 배를 탄지 몇분 후 난 잠이 들고 말았다.
그리고 새벽 5시 쯤에 깨서 배의 갑판으로 나가 커피1잔으로 몸을 녹이고
희망이와 같이 있다가 추워서 같이 내려와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시 6시40분 쯤에 다시 깨서 수다를 떨다가
해돋이와 풍선을 날리는 것을 보며 참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돋이를 본후 떡국을 먹고 다시 내려와 도착할때 까지
잠에 들었다.
해돋이를 보고 느낀것은
왜 사람들이 추운데도 해돋이를 보러 가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참 좋은 경험을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