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월 26일에 전주 한옥마을로 나들이를 떠났다.
가자마자 밥을 먹으려고 식당으로 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 좀 둘러보고 밥을 먹기로 하였다.
동학전시관에도 가고 술 전시관, 한옥체험관, 전동성당에도 다녀오고 경기전에도 다녀왔다.
그후 점심을 먹으러 다시 식당에 갔는데 아직도 사람이 많아 1시간3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밥을 먹을 수 있었다.
떡갈비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동물원도 가서 여러가지 동물들을 봐서 좋았다.
저녁엔 삼겹살을 먹었는데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그 다음날 우린 마이산 탑사에 갔다. 거기서 많은걸 배우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