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회에서 나는 탁구공 튕기기를 했다. 탁구공 튕기기에서 나는 20개를 하고 태산이는 54개를 하고, 도현이는 13개를 해서 내가 2등이 되고 태산이가 1등 도현이가 3등을 했다.
1등을 하고 싶었는데 2등을 해서 아쉬웠다,
나중에 탁구대회가 또 찾아오면 1등을 하고 싶다. 탁구대회가 끝나고 밥을 먹고 놀이한마당을 했다.
놀이한마당에서 훌라후프, 단체줄넘기, 과자따먹기, 신발던지기, 볼링, 림보 등을 했다.
그중에서 림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림보 넘는게 재미있고, 잘하는 오빠 언니들을 보는 것도 재미 있었다.
오늘 하루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