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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을 다녀와서
- 글쓴이 김제희 날짜 2023.04.08 15:57 조회 135
우리는 부산에 갔다. 부산에는 여러가지 곳이 있지만 그 중에서 재미있는 곳을 갔다.
처음날에는 런닝맨,놀이똥산에 갔다. 거기에서 미션을 깼다. 나는 상,중,하중에서 상을 골랐다.
처음에는 멀리뛰기를 하고 미로 찾기 등을 했다. 거기에는 땀을 낼수있어서 좋았고 재미있는 것들도 있었다.
나는 거기에 있는 것을 대부분해 봤지만 상이어서 어려웠다. 그래서 상을 고른 게 아쉬웠다.
미션을 하지 않고 놀기도 하였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밥으로는 버거를 먹었다.
불고기버거을 먹었는데 여수에 있는 버거랑 맛이 달랐다. 부산 버거가 더 맛있고 또 먹고 싶다.
두번째날에는 방끼리 갔다. 우리방은 레이저 아레나,찜질방,시장등을 갔다.처음에는 찜질방에 갔다.
나는 거기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레이저 아레나에 갔다.
레이저 아레나에서 레이저 총싸움을 했다.우리는 개인전 팀전을 했다.
나는 레이저 아레나를 처음 가보았다. 거기서 땀도 많이 흘리고 패어플레이도 많이 싸울 수 있었다.
레이저 아레나에 가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에 갔다. 여수에 있는 시장보다 더 많은 것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사장에서 회를 먹었다. 나는 시장에서 처음으로 회를 먹었다. 방끼리 가서 좋았다.
마지막날에는 롯데월드에 갔다. 롯데월드에는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 그 중에서 재미있는 것을 탔다.
처음으로 물배을 탔다. 물배를탔는데 물이 많이 튀겼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박3일에 가서 좋았다. 다음에는 다른 곳을 가보고 싶다. 그리고 안전하게 부산 여행에 가서 좋았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우종완후원자님과 많은 후원자님, 삼혜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