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 캠프에 다녀온지 어느새 6일째...
아직도 같이 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생각난다.....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나와 철근이와 속했던 조가 컨셉이 가장 대단했던거 같다.
점심먹을때가 대박이었지만ㅋㅋㅋㅋ
그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레크레이션 시간 모두가 함깨하고 노래도 부르니 참 좋았다
가서 전화번호 교환도 마니 하고
나중에 이런 캠프가 있으면 진짜 참여 할거다
느낌점....
진짜 내가 했던 프로그램중 가장 재미 있었던 프로그램인거 같다 .
나중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