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것은 육십갑자와 사자소학,숫자였다.( 漢字) 로는 六十甲子] [四字小學] (數字)
과거시험에서 다 외웠는데 긴장이 되어 5갑반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느낀건 긴장이었는데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모든게 떨렸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한번 실패하면 혼날까? 나는 그 생각만 했다.
떨어진 것에 대해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만약 또 가게 되면 꼭 열심히 할꺼다.
나는 청림서당을 다녀와서 많은 힘든 경험은 육십갑자,사자소학,숫자외우기이다.
또 많은 예절은 식사예절,인사예절 등등을 배웠는데
식사예절은 무릅을 꿇고 공수를 하고 "감사히 잘먹겠습니다"하고 밥을 먹는다.
또 인사예절은 허리를 굽히고 (90도로)안녕하시니까?(주의! 여기는 요짜를 쓰지 말고 다나까로합니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일은 大秋千, 跳跳板, 投壺 玩耍 였다.
나는 입소식 선서 중에 사이좋게 지내자고가 있었는데 난 그걸 지켰다.
청림서당에서 지내는 동안 싸우지 않은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