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1호 방에서 전주로 나들이를 갓다
짐을 챙기고 버스에 탔다.
버스타고 전주로 갔다.
전주에서 맨처음 간곳은 전주 한옥마을 이었다 그곳은 온통 한옥집으로 되어있었다.
사람들도 많았다.
떡갈비 집에 밥을 먹으로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구경을 더하고 먹기로 했다
1시간쯤 흐르자 다시와서 기달렸다.
기달리고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율무차를 6섯잔을 뽑아 먹었다.
참 맛있었다.
1시간 20분 이 흐르자 밥을 먹으로 들어갔다.
4공기를 먹었다.
배가 불렀다.
밥을 다먹고나서 다시 버스를 타고 전주 동물원에 가서 동물구경을 많이했다
동물이 초딩 수준이었다.
동물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향햇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조금 쉬다가 삼겹살을 먹었다.엄청 좋았다.하지만 한우를 먹었으면 더 좋았을겄이다
삼겹살을 다먹고 치운다음 샤워를 했다.
샤워한다음 티비를 조금 보다가 비개싸움을 했다.재미있었다.
둘째날, 드디어 마지막 날이 왔다.
집에 빨리 가고 싶었다
아침밥은 그냥 라면으로 대충 떼우고 짐을 다시 챙겨서 버스를 타고 마이산라는 산으로 갔다
내려서 단체사진을 찍고 돌탑 구경도 하고,사진도 찍었다.
별로 재미가 없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가면서 휴게소에 들려서 점심밥을 먹고 버스타고 집에갔다
오늘 하루는 참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였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버스운행을 해주시고 항상 저희를 위해 새롭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짜주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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