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 장터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첫번째로 홍의쌤이랑 가위바위보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고나서 구매 물건을 천천히 둘러보고 구매를 했다.
구매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식당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팥빙수도 맛있게 먹었다.
조금 쉬다가 한컴타자게임을 했다. 타자게임을 해서 상을 받았는데 왠지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또 해양안전체험에 오늘 다녀왔다.
오늘은 VR체험도 하고, 물건들을 구경도 하고, 노를 이용해서 조종도 했다.
조종이 끝난 뒤 인생네컷을 찍고 생존수영을 배우러 갔다. 생존수영에서 3m 다이빙을 했는데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