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강당에서 안다미로 장터를 했다.
우리 방이 너무 빨리 와서 물건을 좀 구경 했다. 장터를 하기 전에 게임을 해서 쿠폰을 받고 장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위바위보를 할 거 같아서 가위바위보라고 했는데 3 천원을 받았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는 너무 못했다.. 그리고 다음 게임은 방에서 대표 한 명을 골라서 윷을 던졌다.
장터가 시작이 돼서 나는 방수팩을 사고 뽑기를 했는데 한 번에 1등이 나왔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빙수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해서 얼른 도망갔다.
근데 장터에서 산 물건을 들고 온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너무 웃겼다.
그리고 3시에 컴퓨터 대회를 했는데 나도 케이크 던지기를 하고 싶었는데 나는 문서 작성을 했다.
30분 안에 종이를 보고 다 해야 하는데 우리가 너무 못해서 20분 더 했다.ㅋㅋ
좀 어렵긴 했지만 88점을 받아서 2 만원을 받았다.
점수가 마음에 들었다. 안다미로 장터와 컴퓨터 활용능력 경직 대회는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중고등 학생들도 케이크 던지기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