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 장터 & 컴퓨터 활용능력 경진 대회를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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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하영
날짜
2023.08.08 23:22
조회
92
안다미로 장터를 했다. 장터를 하기 전에 간단하게 가위바위보, 윷놀이 게임을 했다.처음 가위바위보를 했을 때는 잘 됐는데 계속해 보다 보니까 졌었다. 졌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윷놀이도 방끼리 나눠서 대표로 한 명씩 윷놀이를 해 보니까 재미있었고 이겨 보아서 좋았다.장터를 하는데 물건이 별로 없었고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그전에 내가 모았던 쿠폰과지금 있는 쿠폰으로 원하는 물건을 헤드셋과 쿠키를 사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슬러시도 먹고 에어컨을 쐴 수 있어서 좋았다.컴퓨터 활용능력 경진 대회를 하기 전에 꼭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강당에 올라갔는데 너무 떨렸고 떨어질까 봐 걱정이 되었다.대회를 하기 전에 설명 듣고 문서작성 종이를 보았는데 너무 어려웠고 좀 당황했었다. 일단 그래도 SF 분가 프로그램을 했을 때처럼 해 보았다.아직 다 못 했었는데 시간을 더 주셔서 마지막 기회라고 집중해서 해서 했다.시간이 너무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제대로 했는지 검토를 안 했던 게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는 오타를 안 만들게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3등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