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공감 캠프에서 많은걸 배웠다.
나는 이 캠프를 잊고 싶지 않고,다음에 또 가고싶다.
그리고 맨 마지막 날에 비디오 플레이를 보고 울고 싶었지만,울음을 참았다.
난 그리고 이 캠프를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도 공감캠프를 간다는 생각만 하고싶다.나는 만약에 다음에 가면 둘리 쌤하고 빼곰쌤하고 같은조가 됐으면 좋겠고,다음에는 가서 만나면 6박 7일로 가면 좋겠다.그 때는 선생님들과의 좋은 추억이었다.그 때는 조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