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서포터즈 멘토 선생님들이 오셔서 자립에 대해서 설명 해 주셨다. 모르는 것도 있었고 아는 것도 있었다.
모르는 부분을 멘토 선생님들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되었다.
LH에서 하는 임대 아파트나, 다른 아파트 등 부분을 잘 몰랐었다.
예전에 살았던 나현이 언니가 와서 어떻게 생활 했는지 자립을 어떻게 했는지 자립을 어떻게 했는지 알게 되었다.
언니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취직을 해서 너무 멋지고 부러웠다는 생각이 든다.
자립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