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으로 간 방나들이가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부산에서 재일 기억에 남는 것은 시내에서 학용품,과자 같은 걸 사서 좋았다.
밥은 재일 맛있던게 집으로 올때 안동찜닭을 먹어서 좋았다.
그리고 안동찜닭을 먹는데 너무 양념같은게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매웠다.
그리고 아침에 태종대에 가서 유람선을 탔다.그런데 유람선을 타면서 재일 않 좋았던 점은 갈매기 먹이를 주면서 잠바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갈매기가 내 모자에 똥을 싸서 기분이 않 좋았지만 웃겼다.
그리고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의 이름은 신라면인데 봉지에 되있는 라면 매웠고,컵라면은 신기하게도 않 매웠다.
부사에서 제일 재밌던 것은 미션이었다.
나는 2조였다.미션은 지도에 스탬프 찍는거다.
미션에는 평화의 집,북가폐,어둠의 집,아트숍 등등이 있다.
미션을 했는데 1등한 조는 3조였고,2등은 1조였고,3등은 2조였다.
3조는 은희썜,혜원이 언니,미희언니,수인이 언니였고,2조는 나,경화쌤,아영이 언니,미경이 언니였다.
1조는 시화쌤,희선이,은지언니,혜인이 언니였다.
그래도 우리는 3등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 떄문에 우리조도 잘한거 같다.
1박 2일로 간 방 나들이는 정말 재밌는 하루였고,201호 우리들 만에 좋은 추억이었다.
다음에는 조금 더 가까운데로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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