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삼국유사프로그램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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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태산
날짜
2023.08.11 21:48
조회
110
오늘은 경주에 갔다. 국동에서 낮밥을 먹고 아무리 경주였다지만 경주빵이
어디를 갈때마다 있었다.그리고 경주국립박물관에서 도자기 옛날에 쓰던 물건을 보고
안압지를 갔다.연못과 배가 있고 정자같은 곳이 있었다.안압지를 가고 나서
저녁밥을 먹고 숙소로 갔다.고양이600이여서 고양이가 많았다.
자고나서 2째날 다챙기고 아침밥을 먹고 불국사에 가서 불상을 보고
석굴암에 가서 산속으로 계속 올라가다가 석굴암을 보고 내려왔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마지막으로 첨성대를 가서 사진을 찍고 좀 있다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10원빵도사고 선물가게에서 선물을 사고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고 드디어 삼혜원으로 왔다.경주를 처음가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