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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여수를 하고 나서

  • 글쓴이 성예원 날짜 2023.03.04 20:20 조회 134
열두 달의 여수를 다녀 왔다. 열 두달의 여수에서 여수 장도에 갔다. 
진섬다리에 건넜는데 물에 안 잠겨서 너무 좋은 타이밍이였다. 
건너면거 바다를 봤는데 너무 들어가고 싶었다. 그리고 가면서 
우물쉼터가 있었다. 그런데 이 우물쉼터가 장도에 주민이 살기 시작하면서 
개되발었다고 했다. 되게 신기했었다. 
오늘 많이 걸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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