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 1일에 바다에 해돋이 를 보러 갔다.
세벽3시30분에 출발헤서 10시넘어서 삼혜원에 도착하였다.
너무 피곤하였다
처음에 봉을받고 배로 들어갔다. 간식도 받았다. 그리고 게단도 가파럿다.무서웠다.
그리고 배안에 있는 강의실 같은데에 들어갓는데 따듯하였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갔다. 제미있었다.
또 피곤하였다.
그리고 베 안에서 간식도 다 먹어버렸다.맜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배 끝부분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다. 행사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깜짝퀴즈도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문제들이 있었다.
소원적는 종이도 있었다. 소원을 썼다. 2개나 썼다.
해가 뜨면 풍선을 나누어 준다고 그랬다. 그리고 계속 공연을 보았다.
공연중에는 경찰아저씨들이 나와서 춤을 추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ㅐ고 한참 후에 해가 떴다. 아주 멋있었다 그리고 풍선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껴서 날렸다.
그리고 들어와서 떡국을 먹었다. 2그릇이나 먹었다. 떡국을 주시던 아저씨들이 친절하셨다.
그리고 잤다. 담요가 든 케이스는 푹신해서 잠이 잘왔다.
그리고 배가 도착하였다. 들어올때는 쉽게 왔지만 나갈때는 힘들었다.
그리고 나가서 미키마우스, 피노키오, 헬로키티를 보았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행복했다. 그리고 해돋이 행사가 모두 끝나버렸다. 허무하였다.
다음년에도 또 갔으면 같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