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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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대호
날짜
2014.01.05 15:19
조회
607
이책은 두마리의 애벌레가 겪는 사랑과 희망의 모험을 이야기 하고 있다.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 이들은 "단순리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의 무엇을 원한다." 이들은 휩쓸려든다. 꼭대기는 너무 높아서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애벌레들은 서로 먼저 꼭대기에 이르려고 때를 쓴다. 이곳에는 다툼과 미움이 있을 뿐이다. 남울 밟고 올라가느냐. 아니면 남에게 짓밟느냐.이런현실에 환멸을 느끼고미망에거 깨어난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는 어디에 이는 거라고 생각을 한다. 나비가 되는것 이야말로 진정한 자아에 이르는 실이며, 나비ㅏ 되기 위해서 죽음을 위험보다 무릅쓰고 단단한 도치속에 들어 가야 한다.삶은 때때로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울 스도 있다. 그러나 그 고통스러운 상태를 지나지 않고 좀더 아름답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 갈수 업사. 우리에게 그러한 삶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사랑과 희망이다.사랑과 희망이 없으면 우리는 현재의 삶을 찾아 냈는데 만물의 영장인 우리가 못할 이유는 없다. 이책은 용기를 주고 이는 것이다. 애벌레들 처럼한 목표를 지목해 놓고 끝까지 죽을 때까지 달려 가야 겠다. 애벌레들처럼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