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했던 장발장은 신부님의 진실한 사랑 덕분에 잘모을 뉘워 쳤다. 나도 장발장처럼 사람의 도우며너 살곘다 이유는 도덕적으로살아야 진실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또 장발장처럼 가난하면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지 않을 것이다. 훔치면 감옥에 들어가게 되어서이다. 또 내가 가난한 만큼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될것이다.만약에 사람의 물건을 훔쳐서 부자가 되면 진정한 마음으로 살아 갈수 없기 때문이다. 또 장발장처럼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나의 사랑을 전해 줄것이다. 내가 전에 사람을 도와주적이 있다. 내가 도와준일을 거지에게 나 용돈으로 잘게잘게 쪼개서 700원을 주것이다. 이유는 비록 적은 돈이지만 행복하게 살아라고 기원 하면서 준돈이다. 도와준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면 나에게 다른 행복이 다가 올 수도 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