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크리스마스때 멋진 뮤지컬을 보여 주어서 행복상을 받았다..
행복상... 그상 가지고 스케이트 장을 갔는데...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가르켜 주는게 아니고 우리가 선생님들을 가르켜 주었다..
선생님을 가르켜준후... 스케이트장을 뺑뺑 돌면서 구경을 하고있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잘탔는데 ... 내눈에는  제일 눈에 띄는 사람은 덕영이오빠였다...
처음 타는 것인데 그렇게 잘탈불은 몰랐다... 다음에는 덕영이 오빠한테 배워야 겠다.
12시가 되고 점심밥으로 컵라면과 오뎅을 먹었는데 너무나 맛이있었다..
그 이유는 삼춘께서 사주셨기 때문이다. 우리 때문에 돈도 많이쓰고..
삼춘에게 정말로 감사하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타고 여수로 내려왔다..
저녁밥으로 치즈오물렛과 돈가스오물렛을 먹었다..
그중에서 나는 치즈 오물렛을 시켜서 먹었다..
너무나 맛이있었다. 다음에는 내가  커서 선생님들과 후원자님들께 맛있는밥을 사드릴것이다..
여러분! 새해 ♡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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