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행복한 하루

  • 글쓴이 오동호 날짜 2008.01.02 15:50 조회 1,622
어제 노유성 삼촌이랑 스케이트장에 갔다.
신나게 101호 가족들과 스케이트를 탔다.
점심에 삼춘이 사준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다시 스케이트를 탔다.
삼촌 다음에도 데려가 주세요.
노유성 삼촌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

손행은 2008.01.07 11:21:15 댓글달기 삭제
  동호야~ 사진보니깐 다들 너무 즐거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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