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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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예솔
날짜
2008.01.02 15:07
조회
1,676
어제는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빠가 아닌 삼춘과 아니 아빠하고도 같은 삼춘과
박선정&최윤희 선생님, 그리고 가족들과 같이
재미있게 놀고, 밥 먹은 시간이 아직도 제 머리에 생각이 나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삼춘과 우리 101호가 더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삼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
즐거웠게다 예솔아~
새해첫날부터 즐거웠다니 올한해가 즐거울것 같아~
나도 좋아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