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에는 무민랜드에 갔다. 무민랜드에 가서 무민인형들을 구경하고 놀이터에서 놀아서 좋았다.

그리고 아트서커스를 보러 갔다.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게 너무 신기했다.

둘째날에는 서프라이즈 테마파크에 가서 캐릭터를 따라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웃겼다. 에코랜드에 갔는데 숲속에 뱀이 있어서 무서웠다. 그래도 기차를 탈 수 있어서 재밌었다. 그다음 메이즈랜드에 가서 원장님 찾기를 했는데 원장님을 찾아서 사진을 찍어서 기뻤다. 레일바이크 체험장에 갔는데 레일바이크르 타고 토끼들이 있어서 귀여웠다.

마지막 날에는 노형 수퍼마켇에가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고 흑돼지를 먹었다.

제주도에 가서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