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네가 이 책을 읽게 된 목적은 삼혜원 홈페이지에 선희 선생님께서 독서감상문을 쓰라하셔서 지금 이것을 스게 된 거야. 자, 이제부터 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게. 책의 제목은 '황새의 꼬리가 없어졌어요.'야. 너희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봐줬으면 해. 옜날, 어느마을에 '피터'라는 착한 젊은이가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 피터는 부지런해서 아침일찍부터 일을 하러 나갔어. 피터는 돈을 모아 넓은 땅을 사는 게 소원이었거든. 그래서 피터는 인사를 하고 갔어.  어느날, 피터가 일하러 가는데 어디선가 푸드득 거리는 소리가 났어. 두리번 거리던 피터는 황새가 덫에 걸려 있는 것을 보았어. 그래서 가엾어 보였어. 그래서 착한 피터는 풀어주었지. 황새는 여러번 절을 했지 황새는 피터에게 깃털을 하나 뽑아주여 "고맙습니다. 당신은 제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기 때문에 힘든상황이 있으면 이 깃털을 흔들면 재가 와서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날아갔어. 얼마후, 피터가 사는 나라에 임금님이 큰 병에 걸려서 가장 훌륭한 의사들이 진찰하더니 '생명의 물'을 구하면 나을것 같다고 해서 피터가 황새 임금 한테 말하더니 '황새나라에서 알아보겠다'라고 말하더니 갔어. 황새나라에서 황새 임금이 생명의물이 어딨는지 아냐고 했는데 안다고 해서 가서 생명의물을 가져왔다. 그래서 그것을 피터에세 갔다줘서 피터가 임금님한테 갖다줘서 그것을 먹고, 깨끗이 나았다. 그래서 넓은 땅을 피터에세 주었다. 근데 생명의 물을 구하러 갔을 때 황새가 꼬리가 다쳐서 다른 황새들도 꼬리를 뜯어 버렸다. 그래서 황새들의 꼬리는  이렇게 없어진 것 같다고 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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