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소~.. 저는 송준혁입니다.
제가 환타지카 대모험 제 5권을 보았습니다.
근데 그건 만화책인데도 자기 친구들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명상 노인 ( 카밀라)할아버지가 6명의
모험가를 살리며 자기 목숨을 바쳐 지켜주었다...
그리고 어쩌다가 딩굴이라는 햄스터 심장에들어왔다.
근데 딩굴 심장의 이상하게도 손이 나와
딩굴을 삼켰다 그래서5명의
모험가들은 실망을 하면서 털석 주저앉았는데
갑자기 창조의 신 엘카다님이 나와서
이상한 빛을 비추더니 5명의 모험가들에게
눈이 안보이게했다. 그 중 한명이
"엘카다님 이제 장난 그만치시고 우리 눈을 뜨게해주세요!!
그러자 엘카다님은 모험가들이여
마음의 눈을 뜨고보거라
했는데 작은 빛이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자 눈이 떠졌다..
그러나 딩굴이 카밀라한테
빨리 베으라고 하지만 희생을기억하면서
베고나가자 엘카다를 부활 시켜서
신들의 최후 결전이 일어났다..
엘카다님은 자기를희생해
환타지카라는 마을을 살리고 다치고 병들고 죽은 딩굴 카밀라할아버지까지살아났다.
희생이란건 누구를 위해 자기 목숨과 맞바꿔 여러 사람을살리는것입니다.
여러분도 언제간 희생을 할 떼 가  오겠죠..
그럼 이때까지의 독후감 송준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