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2014년을 마치며

  • 글쓴이 김성 날짜 2014.12.31 13:02 조회 681
안녕하세요.저는 202호에서 사는 김성입니다.
저는 통도 환타지아에서 귀신의집을 가 보고 그리고 또 작은 롤러스케이트도 탔습니다.
저는 이것들이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저는 방에서 바다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저는 바다에서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2014년이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인제2015년은 제가11살입니다.
그러면 안녕히게셰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06 토끼와 자라 김성 13.05.15 688
4705 메릴루와 마녀학교 (4) 최대희 13.12.31 688
4704 아기가 된 욕심쟁이 새싹1단계 이재희 13.05.05 687
4703 소식지를 읽고나서 (2) 정천용 13.11.15 687
4702 동행을읽고....... 최대호 13.05.11 686
4701 올해를 돌아보며.... 이재희 14.12.31 686
4700 소식지를 읽고나서 (1) 새싹1단계 주형빈 13.11.15 683
4699 안다미로 소식지를 읽고나서 오동호 13.05.10 682
4698 에코데이 소감문 주형빈 13.11.08 682
4697 떡국 나이한살 (1) 새싹1단계 진종영 13.12.16 682
4696 선상무지개학교 캠프를 다녀와서 송수인 14.01.05 682
>>> 2014년을 마치며 김성 14.12.31 682
4694 소식지를 읽고 나서....... 새싹1단계 최인섭 13.11.15 679
4693 힐링캐프를 다녀온 후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 잎새2단계 고은희 13.11.18 679
4692 안다미로 소감문을 읽고 나서 김건우 13.05.10 678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