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캠핑클럽을 다녀와서

  • 글쓴이 정가람 날짜 2023.10.28 13:12 조회 130
어제짐을 싸고 마트에서 먹을거와 목제를 사고 승현쌤 본가에 도착했다.
텐트를 치고 식탁,의자를 준비하고,저녁밥 먹을 준비를 했다.
승현쌤 어머니께서 비빔면을 가져다 주셨다.맛있게 먹고 치우고 마쉬멜로우를 먹고 가리비도먹고 
놀다가 불멍도하다가 자러 들어갔다.
오늘아침에 게임을 하다가 아침먹고 산책하고 놀다가 짐챙기고 왔다.
처음으로 시골에서 자니까잠이 더 잘잔 느낌이었다.
그리고 시골 공기를 마시니까 기분이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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