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제를 다녀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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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현주
날짜
2023.10.14 20:49
조회
130
고인돌 공원 근처에 있는 곳에서 예술제를 했다.
익숙한 곳이라 많이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가서 행운의 숫자 뽑기를 했는데 5장 종이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시설 아이들 리허설을 잠깐 보고, 그림 그리는 애들 구경도 하고
꽃도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고 노래부르는 애들은 먼저 봤다. 지슬이가 6번째 였는데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춤추는 사람둘도 봤는데 예원이 춤선이 제일 이뻤다.
저녁으로는 쿠우쿠우를 갔는데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