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는 또 새롭게 부산여행을 삼혜원 친구들과 가게 되었다.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여서 나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았다.
날씨가 좋지 않아 첫째 계획을 미루고 과학관등 첫째날을 무사히 보내고
둘째날에는 방별로 움직여 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였다,
용궁사를 다녀오고 입체도형을 보며 우리 방 애기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다.
그렇게 또 두번째 밤을 마치고 마지막날 아침 일찍 일어나 롯데월드를 가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 저녁으로 맛있는 고기를 먹게 되어 행복한 마무리를 마쳤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