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물건들을 쓸모 없다고 버리면 않되겠다. 이유는 고철들이 쓰레기가 되어 환경을 오염 시키기 때문이다. 필요 없는물건들로 아름다운 재활용품을 만들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가장 좋은방법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건 하나 라도 소중히 아껴 써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해야한다. 우리는 자원을 아끼기 위해 '아나바다 운동"을 펼쳐 왔다."아나바다"의 뜻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자는 말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우리 나라한 사람이 70년동안 살면서 버린 쓰레기양이 55톤아 됀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린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다 보면 어느새 쓰레기 천국이 된다. 쓰레기를줄이기 위해 서는 일회용품을 적게, 쓰고 다시 사용 할수있는 물건들은 재활용으로 쓴다. 종이가 썩는데 2~5년이 걸리고 알유미늄ㅇ이나 플라시틱이 썩는데100년이 걸린다. 스티로품은 50년이 걸린다. 따라서 우리는 쓰레기를 바다에버리면 않된다.만약에 우리나라가 쓰레기 천국이 되면은 우리나라가 온통 검은색으로 변해 환경이 더욱 어려워진다. 지구의 있는 생물들도 씨들거나 죽어간다. 또 쓰레기를 태우면 공기가 오염 된다. 생물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 나와서 다른 환경 문제를 일으 킬수도 딨다. 그래서 필요 없는 물건들을 재활용품으로 만들라는 이야기 이다. 나는 전에 학교에 쓰레기를 버렸다. 이유는 쓰레기통에 버리러 가기가 귀찮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느 결심을 했다. 귀찮아도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