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휘그와거인

  • 글쓴이 김성 날짜 2013.12.31 19:56 조회 856
휘그라는 아이가 살았다.
그 휘그는 바닷가로 마중나왔다.
마중나온 휘그는 고래 같은  큰 물질을 보았다.
휘그는 그어떤 물질에게 다가갔다.
휘그는 가까이 안 갔지만 놀랐다.
딱 봐도 거인의 손가락이였기때문이다.
희그는 용기를 내어 올라갔다.
몸 까지 올라오니 거인의 몸이 비틀거리는게 아닌가
휘그는 깜짝 놀라서 뒤로 넘어졌다.
그러자 거인이 일어나더니 휘그를 쳐다 보았다.
거인은 무서워 하지말라고 말했다.
당현이 사람을 해치지는 않기때문이다.
그후로 거인은 그나라를 지키고 핵복하게 살았다.


허허러 2014.01.01 10:48:24 댓글달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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