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그라는 아이가 살았다.
그 휘그는 바닷가로 마중나왔다.
마중나온 휘그는 고래 같은 큰 물질을 보았다.
휘그는 그어떤 물질에게 다가갔다.
휘그는 가까이 안 갔지만 놀랐다.
딱 봐도 거인의 손가락이였기때문이다.
희그는 용기를 내어 올라갔다.
몸 까지 올라오니 거인의 몸이 비틀거리는게 아닌가
휘그는 깜짝 놀라서 뒤로 넘어졌다.
그러자 거인이 일어나더니 휘그를 쳐다 보았다.
거인은 무서워 하지말라고 말했다.
당현이 사람을 해치지는 않기때문이다.
그후로 거인은 그나라를 지키고 핵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