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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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고양이

  • 글쓴이 김성 날짜 2013.12.30 14:46 조회 626
막내는 어버지가 돌아가시자,형아들에게 쫓겨났다.
나는 그런 막내가 불쌍했다.
막내는 장화를신고 고양이와 음식을갖고 집을떠났다
고양이가 막내에게말했다.
시냇물에서 목욕을 하라고 말했다.
언제 까지 있었는지 임금님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것을 본 고양이는 임금님을 보고 카라바 공작님이 시냇물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후로 막내는 공주와 결혼해 많은 상을 받고 궁전에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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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kmx 2013.12.31 21:20:13 댓글달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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