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부곡하와이를 갔다와서

  • 글쓴이 오동호 날짜 2015.01.21 22:58 조회 706

나는 오늘 아침 6시50분경에 버스를 타고 부곡하와이라는 곳을 갔다.

2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버스안에서 잠을 잤다.

새벽부터 일어났는지 몹시 피곤했다.

자다가 일어나보니 부곡 하와이에 도착을 해서 내렸다.

단체 사진을 찍고 식물원에 가서 식물을 구경했다.

다 구경한후 오뎅도 사먹고 호빵도 먹었다.

맛잇엇다.

나와서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좀 무서웠다.

근데 막상 타보니 별거 아니었다.시간이다 되어서 놀이기구를 다 타고 모여서 눈썰매장을 갔다.

눈썰매장을 갔는데 추워서 한번도 안탔다.

시간을 대충 떼우다가 점심에 밥을먹고 수영장을 갔다.옷을 갈아입고 수영을 했다. 재밋었다.

수영장에서 나온후 목욕탕에가서 깨끗이 씻고 모여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저녁에 LG후원자님들이 오리고기를 사주셔서 감사히 맛있게 잘먹었다.

고기가 아주 아주 맛있었다.

집에 도착해서 후원자님들 에게 인사를 하고 집에왔다.

오늘 하루는 정말 내 인생 에 있어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그리고 저희를 후원해주신 LG후원자님들 바쁘신 와중에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추우신데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2015 재밌고 행복한 날 보내시고 운수대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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