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를 읽고나서 그동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재밌게 생활해 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일단 예술제에 가서 상을 받은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거 같다.
예술제에 나가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나 말고도 재혁이나 소리나래 밴드도 상을 받았다.
그리고 동백원에 자주갈 수 없어서 가끔 궁금하기도 한데 소식지에는 삼혜원 소식뿐만 아니라 동백원의 소식도 실려 있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소식지를 많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