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에 도착한 다음 박물관을 깠는데 사람동굴이 신기했다.
그런데 내가 형빈이 오빠 사진 찍는걸 가려서 형빈이 오빠가 내 얼굴을 찍어서 기분이 나쁘진않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형빈이 오빠가 사진찍는걸 막았다. 그래서 형빈이 오빠가 내얼굴을 찍을려고 했는데 피했다.
그런데 형빈이 오빠는 개구쟁이 같다. 왜냐하면 사진을 계속 찍어데니까 개구쟁이 같다고 생각했다.
점심밥은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여서 안 먹으려고 했지만 한입먹고나서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밥을 먹고 자전거를 탈려고 짝을 지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안타겠다고 했다.
혼자 자전거를 탔는데 바람이 너무 좋고 시언했다. 그런데 윤수오빠가 내 자전거르 빼앗으려고 해서 나는 싫다고 하고
먼저 갔다. 그리고나서 영상 하나를 보았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다.
우포늪을 간날은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