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아트를 한다는 소식에 기대에 부풀어 강당에 올라갔다. 강당에 올라가서 샌드아트를 보기 전에 성폭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잔잔한 노래와 샌드아트가 시작했다. 샌드아트의 모래는 사막 모래라는데 진짜 사막에서 가져왔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샌드아트를 보는데 선생님이 모래를 뿌리는데 그림이 되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두번째는 어린왕자에 대한 주제로 샌드아트를 하는데 아는 책인 어린왕자가 나오니 어린왕자를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있던게 나오니 흥미롭고 집중이 잘 되었다. 그리고 나서 호신용품을 선물 받았는데 줄을 잡아 당기면 삐이 소리가 나는데 엄청 시끄러웠다! 그리고 밤길에 안보이니 후레쉬도 있었고 신기한 호신용품이였다.  샌드아트는 재밌었고 신기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