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도깨비 감투

  • 글쓴이 김성 날짜 2013.06.26 19:14 조회 712
옛날에 부자가 되고 싶은 총각이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도깨비가 나타나서는 도깨비 감투를 주고는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총각은 아내를 불렀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 어디있어요?."라고말했다.
남편은 감투를 벗엇다.
아내는 깜짝 놀랐다.
이걸로 총각은 물건을 훔쳤다.
부자가 되도 계속 물건을 훔쳤다.

끝~이아니라

나는 부자가 되도 물건을 훔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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