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프라 원프리 라는 책을 읽었다.
오프라는 어렸을 때 무척 가난했다.자기혼자 갑자기 중얼중얼 거리다가
돼지사는 집에 들어가서 돼지집에 가서 난장판을 피워났다.
난 그행동이 이해가 안갔다.그래서 오프라는 할머니께 혼났다.
오프라는 흑인인데 백인이 되고싶어서 코를 집게로 집다가 할머니께 혼났다.
하지만 오프라가 6살 때 할머니는 하늘나라로 가셨다.그래서 오프라에 엄마
버나드리와 같이 살게 되었다.엄마는 일이 많아서 오프라에세 신경을 안 쓰셨다.
그래서 아빠 버넌원프리와 살게 되었다.아빠는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
오프라는 유치원때 공부를 잘해서 초등학교로 월반하게 되었다.
오프라는 커서 앵커에 초대 받았지만 앵커가 감정에 달아서 쫒겨났다.
참 불쌍했다.나도 오프라 원프리 처럼 유명한 사람이 될꺼다.
참 인상깊은 오프라 원프리라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