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일
미션을 하러 엑스포역으로 갔다
표를 사서 무궁화호를 탔다 기차를 타면 귀가 먹먹해져서서 계속해서 침을삼켜야했다.
여천을지나 순천에 도착해서 여수 꿈뜨락몰 같이 체험부스 할수있는 청춘창고라는곳을 가서 많은 체험하고
거기서 밥까지 챙겨먹어야 했었는데 삼일절로인해 오늘은 매장자체를 쉰다해서 어쩔수 없이 브르웍스에가서 음료
하나 시켜서 간식비 쓰고 근처에 식당이라도 있었으면 식당가서 밥을 먹을텐데 근처에 식당은 없고 기차시간도 곧 다돼가서
편의점에 들려 10.000원 이상을 쓰고 기차타고 원에 귀가 하였다.
쫌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기차예매도 하고 타지역을 돌아다닌게 뿌듯했다 다음엔 이런거 말고 운동위주로
미션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