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안다미로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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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덕영
날짜
2013.01.20 20:45
조회
721
안녕 하세요.
저는 김덕영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송광사에 갔을때 잠은 많이 왔지만 108배도하고
염주 받아서 잠은 많이 왔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놀이마당 때는 양심적으로
2조가 잘하는 애들만 뽑아서 지기는 했지만
그래두 열심히 해서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안다미로 축제때
우리의 참여가 부족이여서 2등인 것같았다.
다음에는 모두가 같이 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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