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로그램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무비데이이다.
그 중에서 신비아파트랑 토이스토리4를 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원래는 신비아파트만 보기로 했었는데 신비아파트가 영화가 아니라 만화라서 30분밖에 안돼서 선생님께서 애들한테 물어봤을 때 토이스토리4도 보고 싶다고 해서 두 개 다 보게 된 것이다.
또 토이스토리4가 개봉했을 때 볼려 했는데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보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무비데이라 그런지 아쉽기도 하고 그동안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