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장터,컴퓨터활용능력대회를 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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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지연
날짜
2023.08.08 19:02
조회
127
아침에 안다미로 장터를 한다는 사실에 기분이 엄청 좋았다.
11시에 강당으로 올라가서 장터를 하는데 물건들이 많이 없고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모은 돈으로 물건들을 사니 기분이 좋았다. 계곡가서 놀 비치볼과 방수팩도 사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었다. 오늘 너무 더웠는데 슬러쉬가 있어서 에어컨 빵빵한 강당에서 슬러쉬와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리고 조금 쉬다가 3시에 강당으로 올라갔는데 제발 90점만 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너무 떨렸다. 그래서 대회를 하는데 처음에 문서작성을 받자마자 조금은 당황했지만 금방 익혀서 하니까 쉬워졌다.
하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적었고 빨리 하느라 꼼꼼히 안봐 오타와 실수들을 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시간이 부족해도 꼼꼼히 보고 실수를 덜 하는 연습을 게속 해야할꺼같다.
하지만 94점이라도 받은건 기뻤다!
오늘 이런 프로그램을 해서 재밌었고 시간이 빨리 갔다. 다음에도 또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