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에는 무민랜드에 갔다. 무민랜드에서 특정 무민 캐릭터 찾아서 사진찍기를 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실패했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아트서커스를 보러 갔다. 아트서커스에서 오토바이들이 통안에서 빙글빙글 돌았는데 너무 멋있었다. 그렇게 공연을 관람하고 숙소에 들어와서 저녁밥을 먹고 쉬었다.
둘째날에는 서프라이즈 테마파크에 가서 사진을 찍고 에코랜드에 가서 기차를 타고, 방방이도 탔다. 그리고 레일바이크 체험장에 가서 레일바이크를 탔는데 우리가 발을 안돌려도 자동을 움직여서 편했다.
마지막 날에는 노형 수퍼마켇에 가서 불빛들이 알록달록 많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흑돼지 구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제주도에 갔다오니 너무 재미있었고, 더 놀고 싶은데 와야해서 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