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주에 창녕 우포늪으로 버스를 타고 견학을 갔다.
창녕 에서 내린후 석빙고라는 곳을 갔다.
석빙고는 말그대로 얼음을 보관하는 창고이다.
창녕에서 관광 가이드님을 만나서 석빙고의 자세한 이야가도 해주시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점심식사를 한후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에 들어 가기전에 애들이랑 자전거를 탔다.
2인용 자전거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난후 박물관에 들어가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나라 유적들을 만났봤다.
해설을 해주시는데 참 기가막혔다.
해설을 다듣고 난후 버스로 향했다.
순천에 가서 보리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저희를 위해 후원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항상 저희들을 위해,매일매일 새롭고,재밌는 프로그램을 짜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들과 삼혜원 선생님들 매일매일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