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청학동에 간다는소리를들었을때
가서 멀,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앞길이 막막했다.
내가가서 생활을 잘할 수있기는 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그렇게 이생각,저생각을 많이하다가 어느새 내가갈곳에 도착을했다.
처음에 강당에 갔을떄 우리삼혜원식구들과, 어린아이 한명 뿐 이었다.
그래서, 일단은 개수배(큰 절)과 평배(작을 절)을배웠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강당에 신압생들이 바글바글 했다.
그 후, 일단은 신입생들의 입소식이 진행되었다.
나는 반 배정을 나와같은 또래아이들과,같이쓰게되어서 안심이되었다.
그리고,반전이었던것은 반찬이었다.
나는 청학동에서 나물만볼거라 생각했는데, 밥은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좋았다.
그렇게하루가 흘러 나는 어느새 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기 시작했고,
이렇게 아이들과 친해지고,우리서당의 이사장님과 함께 축구를 하러갔다.
그렇게,친구들 또,동생들과도 더욱더 많이 친해진것같다.
어느새, 가는날이 이틀남았다.
우리를 담당해주시는분(접장님)께서
밤낚시를 가자하셨다.
바로 대나무낚시를 말이다.
대나무낚시를통해 서로 도와주고,협력을위해 하는것 같았다.
마지막날 밤 가래떡을 먹으며,마지막을 기원했다.
이번 청학동에 간것으로인해,많은것을 느꼇고,부모님에게 커서많이도와드려야되겟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