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mbc 아저씨들이 와서 듬직이 촬영을 했는데 듬직이가 삼혜원에서 촬영을 하고 동백원으로 가서 촬영을 했는데 듬직이한테 인사를 하고 학교에 갔다.듬지기가 동백원에 간다는 소리에 너무 슬펐다.
그래서 그렀게 슬프게 갔는데 듬직이의 휠체어를 보고 듬직이가 온 걸 알고 너무 기뻤다.
그리고 4월 19일날에 통도 환타지아를 갔는데 제일 무서웠던게 귀신의 집이었고,제일 재미있던게 다람쥐통,롤러코스터,바이킹,하늘자전거 등등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귀신의 집을 가고 느낀건데 난 귀신의 집을 괜히 갔다고 생각했고 다음부턴 절대로 안 가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무서운 줄 알고 안탔었는데 1번 타보니까 또 타고 싶었다.
그리고 허리케인을 타고 계속타고 싶다라고 계속 생각했다.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못타서 아쉬웠다.ㅠㅠ
그리고 다람쥐통은 18번탔다.재미있는 하루였고 다음에 또 가고싶다.
그리고 손형민 삼촌 덕분에 가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덕분에 잘 놀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