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램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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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대호
날짜
2013.01.15 09:38
조회
749
옛날에 알라딘이 살았는데 어버지가 빨리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다. 낯선 살람에게 좋은 옷과 요리를 사주었다.
사실은 마법사였다. 마법사는 알라딘을 데리고 들판으로 가서 나무가지를 주우라고 하고 이상한 주문을 외웠다. 돌판이 나타나서 올리자 반지가 나를 지켜 줄것이라고 예언을 하였는데 얼른 올려 주라고 말을 하였다. 알라딘이 말을 듣지 않자 벌커 화를 내었다. 마법사는 돌판을 닫아버렸다. 그래서 손을 비비며 간절히 기도를 하였다. 그러자 거인이 나타나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되엇다. 그래서 알라딘이 소원을 말하자 거인이 들어주엇다. 그리고 마법사가 램프장사로 변장을 하엿다. 그래서 헌 램프를 새 것으로 바꾸어 사냥을 하러 갔다. 그래서 알라딘이 멀리 떠낙 되었는데 램프로 공주님 옆으로 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어 공주님 옆으로 가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나도 램프가 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소원을 빌면 모든 소원을 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램프가 있으면 돈과집을 달라해서 우리 가족이랑 알라딘처럼 행복하게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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