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HOME > 참여마당 > 아동 생각

뾰롱이의 빛

  • 글쓴이 최경인 날짜 2013.09.24 22:44 조회 1,115
뾰롱이가 답답한 전기줄에서 일을 하느게 힘든 마음나도 잘알것 같다. 헉원애서만 계속 박혀 있는 마음이랑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잘못해서 방안에서 틀여 박혀 공부하는 마음고 비슷할것 같다. 그런데 뵤롱이는 잘못을 깨우쳤으니까 나도 잘못을 깨우치고 내인생을 살아야 겠다.

인쇄
목록
글쓰기 수정 삭제 답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11 스포츠 과학 최경인 13.09.24 767
4810 천수랑 작은 천수랑 최경인 13.09.24 843
4809 난 황금알을 낳을거야! 최경인 13.09.24 941
4808 아빠 소방관 최경인 13.09.24 758
>>> 뾰롱이의 빛 최경인 13.09.24 1116
4806 여기가 좋아 최경인 13.09.24 808
4805 임금님 무엇을 찾고 계세요? 김성 13.11.07 719
4804 들쭉날쭉의 마법시험 김성 13.11.07 763
4803 거지로이의 꿈 김성 13.11.07 1107
4802 토끼마을의짝눈이 김성 13.11.07 851
4801 소공자 김성 13.11.07 709
4800 알프스소녀 하이디 김성 13.11.07 703
4799 에코의 날에는... 김성 13.11.07 767
4798 에코데이 (1) 이재희 13.11.07 758
4797 에코데이 오동호 13.11.07 791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