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HOME > 참여마당 > 아동 생각

천수랑 작은 천수랑

  • 글쓴이 김성 날짜 2013.09.09 16:31 조회 764
동생이 없었던 천수는 생쥐를 동생이라고 했다.
천수는 동생 에게 줄먹이를 아빠한테 사오라고 하셨다.
그러자 누나는 이름을, 할아버지는 방석을, 할머니는 어항을 준비했다.
나는 생쥐가좋겠다.
새집이 생겨서...


인쇄
목록
글쓰기 수정 삭제 답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6 들쭉날쭉의 마법시험 김성 13.11.07 763
4825 에코의날 소감문 정재혁 13.12.09 763
4824 일본 문화체험 갔다와서 김재현 15.02.26 762
4823 102호 생활방 나들이를 다녀와서 최대일 14.02.03 761
4822 나무꾼과 선녀 설채영 13.05.11 760
4821 머리안자를 꺼야! 김성 13.05.15 760
4820 에코데이 (1) 이재희 13.11.07 760
4819 102호 생활방 나들이를 다녀와서 정건우 14.02.04 760
4818 LG화학 화학캠프를 다녀와서 정세용 13.01.15 759
4817 디오션소감문 박성민 13.08.13 759
4816 아빠 소방관 최경인 13.09.24 759
4815 소식지를 읽고나서 (1) 새싹1단계 송수 13.01.18 758
4814 ◎온라인 카지노 추천! sbv56.com ◎어른들의 안… 어른놀이… 15.01.07 758
4813 부산 나들이를 다녀와서 정재혁 15.02.02 758
4812 만년셔츠 최경인 13.03.04 757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