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부산 나들이를 다녀와서

  • 글쓴이 정재혁 날짜 2015.02.02 19:10 조회 758
가기 하루전날 밤에 빨리 아침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잠이오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 출발시간 8시 출발하면서 빨리 도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에 가서 신기한 것들 을 많이 보았다. 처음에 유람선을 탔다.
바다에 있는 수평선이 정말 신기 하였다.
처음봐서인지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갈매기들에게 새우깡도 주었다
갈매기가 새우깡을 먹는 모습도 종말 신기 하였다.
갈매기 침인가 똥인가 맞았다 기분이 매우 나빠젔다. 그 뒤에 점심을 멱었다.
남포동 근처에 있는 밀면집 밀먼을 먹었다. 맵지만 맜있었다.
와플도 먹었다.
엄청 컸다. 하지만 엄청 맜있었다.
EXO 라는 남자 와 있었는데 엄청나게 시끄러웠다.
헌책이 모여있는 골목도 가보았는데 옜날에 보았던 책들이 모여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남포동 에서 소핑을 하였다. 바지2개, 지갑1개, 빗1개 를 구입했다.
그뒤에 개스트 하우스 라는 곳에 짐을풀고 축구 결승을 보다가 저녁을 먹으로 고기집으로 갔다.
고기가 무한리필 이어서 좋았다.
고기를 먹으며 축구 결승을 보았다,
우리 나라가 호주한테 2 : 1로 져서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다시 게스트 하우스로 갔다.
2층 침대라 돟았다.
다음날 해동 옹궁사를 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였다.
그리고 나와 닮은듯한 미륵상 을 보았다.
그리고 점심은 해물 쟁반 짜장을 먹었다.
그곳은 모든것이 해물인것 갓 갔았다.
탕수육도 새우 탕수육으로 나왔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여수로 출발 하였다.
가는길에 2가지 얼굴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정말 재미있는 102호 나들이 였다. 너무 즐거운 시간 이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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